잔상/달콤한 여운

“생각해봤는데, 쩡이 먼저 죽으면 오빠가 너무 슬플 것 같고 오빠가 먼저 죽으면 쩡이 너무 힘들 것 같은데...”라는 뜬금없이 촉촉한 목소리를 듣곤 너무 어이가 없고 현실감 1도 없는 소리라 피식 웃고 말았다.

모든 관계가 그러하듯 당신과 내게도 끝은 있겠지.
언제, 어떤 모습일까...

'잔상 > 달콤한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  (0) 2017.12.07
발리에서 느낀 일  (0) 2013.02.06
현재진행형, <버스를 타라>  (0) 2012.11.17
중독된 사랑_김연우  (0) 2012.10.13
냄새.  (0) 2012.09.16
언젠가는 그 길에서  (0) 2012.09.0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