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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정책 공부

서평 요청을 받았다.
내 주제에 '서평'이라니.


그래도, 보건의료 영역이고, 고민을 꽤나 했던 쿠바의 보건의료에 대한 내용이라니
덥석 받아안았다.


근데, 이 책 보고 다시 돌려줘야하나....?


책에 벌써 이름 도장 찍어버렸는데 ㅡ,.ㅡㅋㅋ


곧 서평을 가지고 오겠어요.







책 표지에 있는 글.



"단 한 명의 인간의 생명은 지구상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의 전 재산보다도 100만 배나 더 가치가 있다.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자부심은 높은 소득을 얻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축재할 수 있는 모든 황금보다도 훨씬 결정적으로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인민들의 감사의 마음이다."
_체 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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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정책 공부
요거 쓰느라 이 시간까지 안자고 있었쪄.



한 학기 공들여서 쓴 내 눈에도 헛점이 가득가득 보여서 오글오글하지만,
글애도 이렇게 계속 글 쓰는 버릇하고,
또 요렇게 공개하는 버릇을 들여야
담번엔 찔끔찔끔 건드리면서 미루고 미뤘다가
전날 밤새는 못된 버릇 고치지.

건강과 보건의료,
어렵다.

그런데 여전히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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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파박사 2010.06.16 04:15    

    읽어보겠습니다.

  • 해외파박사 2010.06.16 04:18    

    후루룩 읽어봤는데 나쁘지 않아요 샘..
    그래도 고민하면서 열심히 하는 샘의 모습 보기 좋네요!
    화이팅!

    • 쪙이 2010.06.18 15:47 신고  

      ㅋㅋㅋㅋ 이런 칭찬이 뭔가. 불편한 이유는 뭘까요 ㅋㅋ

소중한 일상

6월의 시작 ㅋㅋ



오늘 면접보러 오신 분들이 아직 면접보고 있는 걸보니,
의아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요즘 애들 취직이 안되서 그래.'라고 하고 누군가는 '보건대학원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네.'하고..

실상은 모르겠다.


혹자의 말대로 극으로 치닫는 '죽음의 폭주' 신자유주의를,
황폐화되어가는 사람들의 삶을 멈출 수 있는 대안이
보건의료에서 시작될 여지가 가장 크기 때문인 걸까.

아니면, 보건의료마저 장악해야
온전한 판이 벌어지기 때문인걸까....



보건의료에 대한 좌우/노자의 관심이 증가하는 명백한 현실에서
난 오늘도 열공해야겠다.


방학하면,
잠깐 도망다녀온 다음에 민주주의 공부를 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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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정책 공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3403

 

 

6월 2일, 야권단일후보 지지로 MB에게 브레이크를 걸고 희망의 정치를 시작합시다.

6월 2일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치닫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전국 각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이기도 하면서 이명박정권에 대한 중간평가의 의미가 담겨 있는 선거입니다. 지난 2년 4개월간의 이명박식 정치에 대한 민심이 어떠냐에 따라 현 정부가 가속 페달을 밟을지, 브레이크가 걸릴지가 가늠되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불과 2년여 기간 동안 MB정권은 용산참사, 쌍용차 폭력진압, 노동법 개악, 부자감세 재벌특혜, 광우병쇠고기수입, 4대강 사업 추진, 세종시법 수정, 특정 종교 편향, 미디어법 개정, 방송사 낙하산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무력화, 현 정부에 비판적인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탄압, 남북대화 단절 등등 수많은 사회현안들에서 다수 국민들과 대척해왔습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고 사람보다 돈을 우선하는 MB 정치철학은 우리 사회에 절망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MB정권 2년만에 우리는 시대의 역행을 매일매일 목도해야 했습니다. 군사독재정권과의 피맺힌 싸움으로 얻어진 민주주의는 비웃음 당하듯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온 남북관계는 차이와 불신을 넘어 단절과 암흑상태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또 국민 대다수의 살림살이는 펴지지 않고 있으며 사회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퇴행적 모습은 선거를 코앞에 두고 ‘1번’ 천안함 사건이 ‘북풍’이 되는 현실에서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 MB정부는 30년동안 유지해온 전국민건강보험제도를 허물고 의료 공공성을 위협하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국민건강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성난 민심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파헤치는 불도져 MB정치에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민주주의 파괴, 남북관계 파탄, 사회양극화를 중단하고 민심이 반영되는 정치, 평화로 가는 남북관계 복원, 민생과 복지의 확대를 주장해야 합니다. 부패한, 특정정당 일색의 정치인 지방정치 대신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풀뿌리 지역생활정치로 바꿔야 합니다.

MB정치를 심판하자는 한 뜻에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야권단일화 논의를 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지역 사정에 맞게 야권단일후보가 만들어져 MB심판과 새로운 지방정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아질 민심은 ‘MB심판, 주민지방정치’이기에 다소 견해차이가 있다하더라도 야권단일후보들이 압도적으로 당선되어야 합니다. 지난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후보가 국민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고 그 성과로 무상급식을 이루어냈던 것처럼 야권단일후보는 MB에게는 브레이크를, 국민에게는 희망을 줄 것입니다.

우리 보건의료인들은 무엇보다 적극적인 선거 참여로 민심을 표로 드러내고 절망이 아닌, 희망의 정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건강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MB 심판 야권 단일 후보 지지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6.2 지방선거 MB 심판 야권 단일 후보를 지지하는 보건의료인 일동
(강민구, 구태훈, 김근영, 김다연, 김대현, 김동수, 김락희, 김미림, 김미정, 김상범, 김상화, 김성수, 김성효, 김순신, 김수진, 김승범, 김여진, 김용진, 김이종, 김일권, 김재승, 김종환, 김진혁, 김태호, 김행림, 김형록, 김희대, 남정훈, 노경호, 노윤정, 노현균, 류우리, 류지선, 문석구, 문저온, 문필주, 박기정, 박기홍, 박상욱, 박상원, 박성환, 박성희, 박소미, 박영희, 박용, 박정희, 박재만, 박주연, 박주현, 박준현, 박지영, 박진석, 박희성, 성기범, 손무성, 송수진, 신현찬, 심철우, 안정만, 양연준, 양진혁, 우영식, 우정민, 윤다은, 윤대기, 윤선옥, 윤진원, 은상두, 이광주, 이경규, 이달하, 이수정, 이승구, 이승룡, 이재석, 이아람, 이영욱, 이은경, 이재호, 이정배, 이중희, 이지현, 이진욱, 이준관, 이찬구, 이희덕, 임병묵, 임상한, 임재현, 장재혁, 정봉근, 정선중, 조성호, 조태익, 채진호, 최진혜, 최창순, 최희석, 함지완, 허영태, 허재규, 허 현, 홍 파, 황순철, 황윤석, 황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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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파박사 2010.06.01 06:54    

    익숙해보이는 이름들이 보이는군..
    역시 멋진분들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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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문이라고 지르고 나가는, 바로 그런 도도함에 관한 동경-

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