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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하나 달랑 들고/중국-연길

[백두산 등정코스]
백두산 등정 코스는 개인 성향에 따라 각양 각색이다. 자신에게 알맞는 합리적 코스 선정으로 여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 전문 트래킹코스
장백폭포 → 천지 → 천문봉 → 흑풍구 →고래등 →원시림 → 사스래폭포 → 온천장으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약 6시간이 소요되며 백두산 내에서 1박하여야 한다. 등산 전문가들이 주로 이용하는 코스이다.

2.일부 트래킹 코스
삼거리에서 지프로 천문봉으로 올라간 후 하산시 도보로 천지, 장백폭포를 거쳐 온천장으로 내려오는 일정이다. 등산만 3-4시간이 소요된다. 반대 코스로 장백폭포에서 천문봉으로 올라간 후 지프로 하산할 수 있다. 개인 여행자들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코스이다.

3. 천지 트래킹 코스
천문봉 관광은 지프를 이용하고 장백폭포에서 천지만 왕복 등, 하산하는 코스이다. 등산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천문봉에서 천지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는 코스도 가능하다. 바쁜 일정에 적합한 코스이다.

4. NO 트래킹코스
전일정을 차로만 움직이고 폭포주차장에서 장백폭포까지만 걷는 코스이다. 전 일정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단체관광코스로 주로 애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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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하나 달랑 들고/중국-연길


♣백두산 북파코스 (NORTH COURSE)♣

가장 먼저 개발되고 잘 알려진 코스로 우리가 흔히 잘 알고있는 장백폭포며, 천문봉 등이 바로 북파코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짚차가 올라갈 수 있도록 길이 개발되어 있어 편리하게 천문봉까지 올라가서 관광하실 수 있으며, 백두산 용암에서 끓어나온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장이 있고, 이 밖에도 원시삼림을 만날 수 있는 지하삼림, 소천지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백두산의 메인코스입니다.



백두산 북파코스 입구에서 셔틀버스로 환승
백두산 관광지역 내에서는 환경보호 셔틀버스로 이동하십니다. 하차시에는 꼭 소지품을 체크해주세요.

셔틀버스로 폭포 주차장으로 이동 [약 50분 소요]

▲장백폭포~온천지대 도보관광▲
- 경로: 폭포 주차장~온천지대~장백폭포~온천지대~되돌아옴 [약 1시간 도보소요]

▶ 장백폭포(長白瀑布) : 높이가 60여m의 웅장한 폭포로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형상같다고 하여 비룡폭포라고도 불립니다. 한겨울에도 얼지않아 일년 내내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온천지대 : 화산의 뜨거운 열이 지하수를 데워서 지표면으로 자연온천수가 흘러나와 곳곳이 김이 몽골몽골 피어 오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온천수에 삶아진 계란은 색다른 별미입니다.

짚차삼거리에서 짚차로 환승 후 천문봉으로 이동 [약 20분 소요]
 
▶ 천지(天池)조망 (천문봉 정상) : 백두산 풍경 중 최고로 뽑히는 천지는 화산의 분화구에 생성된 것으로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해 있으며,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데에서 '천지'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약 30분 소요]
짚차에서 내려서 천문봉 정상까지는 도보로 약 5분 올라가십니다.

 


♣백두산 서파코스 (WEST COURSE) [시포, (西坡)] ♣

언덕을 따라 하늘로 이어지는 듯한 얕은 계단을 트레팅하듯 따라 올라가서 천지를 볼 수 있는 코스로 1200여 개의 계단을 오르는 동안 주변에 흩어져 자라는 고산지역의 야생화와 백두산의 풍경을 눈앞에서 마주하며 올라가는 운치가 있습니다. 용암이 분출하면서 형성된 금강대협곡은 원시삼림 사이로 나있는 관광로를 따라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북한과의 경계를 나타내는 5호 경계비에서는 한 발짝만 내밀면 북한땅을 밟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백두산 서파코스 입구에서 셔틀버스로 환승 ▒
백두산 관광지역 내에서는 환경보호 셔틀버스로 이동하십니다. 하차시에는 꼭 소지품을 체크해주세요.

▲백두산 정상도보 코스▲
주차장에서 5호 경계비(정상)가 있는 곳까지는 약 1200여개의 얕은 계단으로 되어있어 천천히 주변을 감상하시면서 올라가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편도 약 30~40분 소요]

▶ 천지(天池)조망 (5호 경계비 옆) [약 30분 소요] : 백두산 풍경 중 최고로 뽑히는 천지는 화산의 분화구에 생성된 것으로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해 있으며,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데에서 '천지'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또한 백두산의 서쪽코스는 북한과 중국의 국경지대로 국경을 표시하는 5호 경계비가 세워져 있고, 그 옆으로 한발 내딛으면 북한땅을 밟는 것이 됩니다.

쌍제자하로 이동 [약 15분 소요]

▶ 쌍제자하(雙梯子河) 관광 [약 5분 소요] : 지각변동으로 인해 지면이 양쪽으로 갈라져 형성된 지형으로 깊은 지하에 강이 흐릅니다. 제자(梯子)라는 말은 '사다리'라는 뜻으로 윗부분이 넓고 윗부분이 좁아 그 모양이 사다리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셔틀환승 후 금강대협곡으로 이동 [약 15분 소요]

▶ 금강대협곡 관광 [약 40분 소요] : 천지가 용암을 분출할 때 만들어진 V자 형태의 협곡으로 기묘한 형태의 송곳바위와 천길 낭떠러지사이로 에메랄드빛 계곡수가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금강 대협곡 관광을 위해 만들어놓은 관광로는 천혜의 원시삼림 사이를 지나다니며 순수한 자연의 공기와 새소리를 들으며 산림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산화원으로 이동 [약 5분 소요]

▶고산화원 조망 [약 10분 소요] : 아름다운 야생화 큰원추리, 금매화, 노란만병초, 하늘매발톱, 개불알꽃 등 이름만큼이나 개성적이며 아름다운 1,800여 종의 야생화가 자태를 뽐내는 야생화 군락지입니다.
6월말~8월중순까지가 집중적으로 야생화가 피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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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문이라고 지르고 나가는, 바로 그런 도도함에 관한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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