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하나 달랑 들고/중국-칭타오


몰래 떠난 비밀 여행.
아침 8시 뱅기를 타고 떠나는데,
아침 뱅기인데도 사람들이 완젼 많더라는...

다들 알겠지만, 중국은 비자가 필요해요!
5인이상일 경우 단체비자를 받아야하구요
그 이하일 경우는 개인 비자를 받으면 됩니다.

우린 4명이서 단체비자를 받고, 심지어 1명이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3명이 단체 비자로 입국.
어떻게 가능한지는, 개인적으로 문의해주세요 :)


중국국제항공의 기내식이 완젼 별로였음을 연길갈때 몸소 체험.
so, 우린 공항에서 비싸고 맛없는 아침을 먹었어요_

어리버리하게 셋이서 출발 ㅋ


크....
날씨가 짱 좋았습니다요 :)
그닥 특별한 장면도 아니지만, 요 구름 사진은 볼때마다 들뜨는......



칭타오 시내의 게스트하우스에 로그인(응?) 체크인을 하고,
점심먹으러 고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추천해주신 죽집에서 요리를 시켰어용

칭타오는 다들 아는것처럼 맥주가 유명하기도 하지만, 해산물이 풍부해요.

식당에가면 요리 모형이 제시되어 있어서 그걸 보고 시키면 됨.
그치만, 칭타오는 연길에 비해서 조선족 분들이 현저하게 적고 영어/한국어 사용이 거의 불가능해서
한자를 보고 추측(!)하거나 운에 맡기는 수 밖에.....ㅋ

한자 제대로 안보고(사실 나는 봐도 모름 ㅡ,.ㅡ) 시켜서 제대로 당한,
와사비 소스 해물요리 ㅋ

새우살이 완젼 신선하고 관자도 맛있었고 마늘도 신기한 맛이었지만
와사비 소스가 대-박.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
저절로 맥주가 땡기는 요리.
'향'어쩌고 라는 한자가 있었다는;;; 그치만 난 못봤음 ㅋㅋㅋ
이거 시키고 대-박 쿠사리...................ㅋ
 


요건 나름 성공 ^^
어묵도 신선했는데, 진짜 생선으로 갓 만들었음을 온몸으로 증명함..
어묵에 생선뼈도 있더라는;ㅋ



가운데는 돼지고기볶음이랑, 옆에 꽃빵.
중국은 밥도 먹지만 밥보다 빵을 더 많이 먹는 것 같다.
가운데 고기는 촉흠 짰어요ㅜ

점심은 다들 부족한 느낌으로............ㅋ


소어산 공원이었죠?
점심먹고 졸려하면서 택시타고 간 곳.






바다 바로 옆에 있고, 우리나라 남산 느낌.
칭타오 왼쪽 끝 쪽에 있는 소어산 공원.
TV탑?은 입장료도 내야되고 별로 볼 것도 없다고 거기보단 여기 가라고 추천해주셨음.
입장료를 냈는데, 적게 받으신 듯..?





내려다본 모습.

칭타오는 예전에 독일군 점령지였다고 한다. 그래서 독일의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들이 많다고 한다.
요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들도 그런 느낌.
칭타오는 중국에서 치안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라하고,
거리도 나름 깨끗한 편이었다.

중국 특유의 서비스 정신(!)이 칭타오에서도 적용되지만,
외국인이라고해서 바가지를 씌우거나 사기(?)치는 건 별로없는 것 같다.

택시탔을때 느낀 점. ㅎ



내가 넘 조아라하는 우리 김주임^^^^^^^^^^^

언니는 표정이 살아있는 사람 중 하나다.
그래서 카메라 들이대면 늘 즐겁다.


내가 조아하는 또 한명.
이 분은 사진을 4차원의 시각으로 찍으신다.

대단하신 분.








나도 셀카 하나 ㅋㅋ
나 5D로 셀카도 찍는 녀자. ㅋㅋㅋ

쌍꺼풀 없는 눈이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당.


캬. 좋다.
그런데, 이제 광각 사고프다 ㅠㅠㅋ



내가 계속 뒤따라다녀서 뒷모습작렬..............ㅋㅋ




소어산 공원 위에 올라가면 요렇게 앉아서 밖을 볼 수 있게 되어있음.






계단.
내가 디딜 또 하나의 계단.


실루엣만 살았다.
5D를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노출조정이 어렵당.
방학동안 카메라 종종 들고 다녀야지.




요런게 바로 살아있는 김주임!


귀여워! ㅋ


저기 멀리보이는 건 소청도.






아, 졸립다.
캄보디아 사진도 한참 남았는데...............................ㅋㅋ

'카메라하나 달랑 들고 > 중국-칭타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타오 여행기_1  (0) 2010.12.2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