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

집에서 열한시 십오분쯤 나와서 카센터 갔다가, 진희언니네 잠깐 들러선 언니랑 예서 같이 나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먹고나니 두시. 커피한잔하니 14:40쯤.

너어무 피곤해서 눕고 싶어졌다.

일하는 걸 제외하곤 집 밖에 이렇게 오래 있었던 적이 수술이후로 처음인데, 너무 심하게 피곤해서 깜짝 놀랐다. 고작 세시간쯤인데....



그간 내가 무리하며 살았던건가
체력이 저질이 된 건가
이 체력에도 일할때는 쌩쌩하게 날아다니니
그때 심하게 무리하는건가.

허,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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